잡담 그린그린 2011/08/31 14:31 by 토라코





8월이 아예 가기 전에 작년 여름사진 몇 장. 알바하던 곳 앞마당
별 거 다 있는 이유가 가끔씩 앞마당을 부지런하게 갈아엎어서라는 게 김사실





벤틀리 결국 드라마화 2011/08/27 22:24 by 토라코



공식은 아니고 팬이 제작한 영상 몇 개. 몇 번을 보고 있지만 중독성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첫번째 동영상 크롤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오멘즈가 드라마화될 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설마 진짜 계획이 있었다 해도 언젠가 그놈의 영화화처럼 엎어질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팬이 제작한 영상이라던가 여기저기 떠 있는 가상캐스팅 보면서 무료하게 딩굴거리고 있었는데 2013년에 4부작으로 나온다길래 그냥 식겁. 캐스팅 문제는 둘째 치더라도 어쨌든 구체적인 방영시기가 잡혔다는 사실이 좋아죽겠다.



잡담 0827 2011/08/27 14:43 by 토라코


1. 염색을 하고 왔다. 더워죽겠는데 왜 뜬금없는 레드브라운이냐면 메이코색.... 이라서 그런 것도 있는데 졸업하기 전이니까 염색 하고 싶었던 것도 있고 고딩 때부터 기왕이면 염색은 레드브라운ㅇㅇ하고 생각한 것도 있고. 두피마사지도 덤으로 받고 디게 기분좋게 집에 왔는데 가족들 반응이 참 버라이어티했다. 그래도 감다 보면 색이 빠지겠지. 매일 아침마다 머리가 녹스는 것 같겠다..  

2. 9월에 올라오는 영화가 뭐 있는지 뒤적거리다가 10월 개봉예정인 삼 3D 예고편 보고 쳐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마가 무덤에서 기어나와 이건 뭐하는 영화냐면서 우사미눈으로 볼 것같은 간지지만 손나 기대...

3. P3P 남주 올커뮤를 달성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일정이 빡센 데다가 애 성격이 도떼모이이해서 n회차를 넘겨도 못 해먹고 있다. 여주 올커뮤는 밤에 진행되는 커뮤가 많아서 널럴하게 올커뮤로 맞춰지는데 남주 올커뮤는 진짜.. 사소한 거 하나라도 놓치면 마지막에 시망해서 못 이루니 그저 빡치고. 그래도 미츠루가 엔딩에서 무릎베개해주는 건 몇 번을 봐도 눈물나게 좋다. 

4.
결국 P4가 포터블 같은 걸로도 나올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이걸로 애니화도 한다고 하더만. 3보다 많이 끌리진 않는데 나오면 일단 사고싶고 그렇다.. PS VITA 타이틀로 나오면 좀 미묘하겠지만 어쨌든ㅇㅇ


잡담 메모 2011/08/22 19:17 by 토라코


사막이 나오는 꿈을 꿨는데, 사막이 참 감질나게 나오는 꿈이었다. 터키 어드메에 있을 것 같은 모스크틱한 건물 안의 소파에 앉아 두꺼운 여성지를 읽고 있었는데 마침 딱 펼쳐놓은 페이지가 무슨 대한항공 광고스러운 붉은 모래사막 사진이 실린 페이지더라. 펼쳐놓은 채 사막 배경으로 최애커플이 이래저래 에로하게 얽혀있는 그런 걸 망상하고 있는 게 워낙 평소 나다웠어서 내 꿈인데도 내가 참 복잡미묘해하고 그랬다. 그러다가 망상으로도 모자라 그 페이지에 그 소재로 연성한 포스트잇을 주렁주렁 붙여놨었는데, 꿈에서 깨자마자 그거 못 떼온 게 억울해서 소파를 굴렀다. 문장이 하나라도 선명하게 기억나면 이러지나 않지 야이 꿈속의 나년아 왜 주머니 안에 0.3 샤프만 들고있어가지고ㅠㅠㅠㅠ 것도 H심이야 아 빡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잡담 많이더운갑다 2011/08/16 23:53 by 토라코


저녁을 차리고 있는데 아빠가 말씀하시길 오늘 저녁 반찬으로 햄을 구워 내놓거라ㅡㅡ 해서 햄을 찾았는데, 그게 냉동실에 있다 보니 심히 낙석같은 강도를 자랑하고 있었다. 그걸 물에 씻는다고 했다가 '세상에 어떤 사람이 햄을 물에다 씻냐' 하고 넋빠진 사람 취급 받았는데 아빠 원래 물에 씻어서 썰어야 잘 썰리구여... 전에 드시라고 드렸던 낙지마냥 얼어서 좋은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아빠는 이미 그걸 근성으로 썰려고 애쓰고 계셨다. 그 와중에서도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 햄을 물에다 씻어도 되냐부터 햄 굽는데 식용유 부어도 되냐까지 물어보는 동생한테 쓸데없이 소심터진다고 로우킥 함 날려주고ㅇㅇ.. 평소에는 부엌에서 망금술을 펼치던 뭘 하던 상관을 안 하는데 오늘은 왜 뜬금없는 포인트에서 민감해지는 건지 영문을 몰라서 은은하게 잠시 빡쳤다 말았다. 오늘 날씨가 마이 덥긴 한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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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팩토리] 혼자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