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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패밀리] 세대교체/그 아이들의 시간



장수할 거라고 생각했던 로직옹마저, 단테가 대학간 날에 바로 돌아가셨습니다. 명복을 빌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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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바로 집안은 제페토에게 물려주었습니다. 슬하에 애가 벌써 넷.
애들이 한데 모이면 방 안에서 뛰어놀거나 지들끼리 기차놀이를 한다는데, 직접 시켜보니 재미있네요. 특히 기차놀이!! 귀여워 죽어!! 
스샷으로 남겨놓지 못한 게 좀 유감일 정도로 귀여워서 쓰러집니다. 역시 애가 많으면 좋..을 거라고 생각한 건 잠시.
한편으로는 식비가 장난 아니게 나갑니다. 으악 이 상태에서 트로피 얻겠다고 두 명 더 낳으면 주방 업그레이드는 아예 꿈도 못 꿔...




그리고 본격 애들 이야기.




대놓고 엄마를 빼다박은, 춤바람 난 첫째 퍼시. 볼때마다 이름을 어떻게 발음해야 할지 몰라서 쓸데없는 당혹감에 휩싸입니다...orz



빨리 크고 싶은 둘째 파벳사와 충견 . 개라는 이름을 붙여 놓으면 성가실 게 없다는 이야기가 있지요...(던져진다)
버추얼 패밀리에서의 펫은, 사두면 지가 알아서 쫄랑쫄랑 가족들 뒤를 따라다니다가 뻗어자고 이럽니다. 식비가 들지 않는 희한한 종족이어요.



.... 볼 때마다 '저기서 구르면 재밌냐?' 싶어지는 시추에이션.
모든 아이들이 한 번씩은 자갈길에서 노니까 신경을 안 쓰고는 싶은데 셋째 냅이 특히 자주 이럽니다.



심지어 죄다 수영장에 퐁당 던져봤는데 자갈밭이 더 좋다고 홀로 구르고 있는 냅. -_-
그나저나 파벳사는 수영 싫어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매번 잘 노는 걸 보면, 
개인별 호불호는 별 상관 없는 걸지도 모르겠군요. 흠흠.



이 집안 여자들은 어째서인지 자연관찰(..)아니면 워크샵에서 놀거나 컴퓨터 만지작거리고 놉니다.
그런고로 주방에 종일 붙어있는 것들은 시커먼 남자들이라고 해야 할까...
막내 코멧군은 벌써부터 아빠 따라 고사리손으로 요리하고 그러더군요.


주방에 없다 싶으면 두더지와 열애중인 코멧군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콜렉션 현황/자축


by 토라코 | 2009/05/17 16:18 | MEMO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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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망장 at 2009/05/19 20:07
삼가 로직옹의 명복을 빕니다.
저 자갈밭에서 구를때는 애들이 워낙 행복해해서, 저도 한번 굴러보고 싶을 정도에요(?)
그리고 저 애완동물은 절대 죽지 않는데 어쩔땐 조금 무섭더라구요. 사람말을 할 거 같고.
3대째 내내 같은 개와 고양이와 청거북(..)과 지내다니. 참..

그리고 저 컬렉션 실수로 또 팔아버렸어요!! ㅠㅜㅠㅜ
눈물을 머금고 그 돈으로 워크샵인가 오피스 업그레이드를 시켰습니다..
어느세월에 다시 모으지..
Commented by 토라코 at 2009/05/19 22:12
네, 비스타와 잘 먹고 잘 살면서 집안 돌아가는 모습 잘 구경했으면 좋겠어요.
자갈밭은 돌 굴러가는 소리가 시끄럽고 불편할 것 같은데 이 동네 애들이 구르면 느낌 참 좋아보인다'ㅠ'이런 생각이 들면서 멍뎅하게 구경하곤 합니다. 안 굶어죽고 쌩쌩하게 3대 넘게 버티고 있는 애완동물도 신기하고. 망장님 말마따나 사람말 하면 좀 무서울까요..
그나저나 또 컬렉션 팔아버리셨다니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언젠가는 꼭 트로피조차 모으는 수집가가 될 수 있을 거예요..(토닥)
Commented by 여룡 at 2009/05/20 00:15
버추얼 패밀리 풀버전 다운받아서 잘 하고있어요!!ㅋㅋ
그런데...스샷 어떻게 남기죠?ㅜㅋ
Commented by 토라코 at 2009/05/20 00:18
잘 하고 계시다니 다행이네요. 스샷은 Print Screen 키 누른 다음 그림판에서 붙여넣고 나서 알아서 잘라 저장하면 됩니다. 평범하죠..(먼별)
Commented by 라라 at 2009/05/23 15:18
우와-
대단하시네요
저는 이제 막 버추얼패밀리에 맛들인 사람인데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도와주세요,ㅠ
Commented by 토라코 at 2009/05/23 15:29
안녕하세요, 라라님. 저도 맨 위에 덧글 남긴 분 때문에 버추얼 패밀리를 플레이하기 시작했지요.
아직 마스터한 수준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Commented by 라라 at 2009/05/23 15:37
감사합니다!!! >ㅅ<

그럼 첫 질문은;;
시간을 빨리 돌릴 수 잇나요?
이제 막 결혼해서 눈 맞자마자 바로 애가 생겼는데;;
엄마가 계속 안고다녀요
혹시나해서 부부를 끌어다 놨는데
싸우기만하고-_- 호수는 어떻게 연결하는건가요?
좀 알려주세요,ㅠ
아 참 그리구요, 다른 가족도 하나 더 만들어 봤는데
그 가족은 얘가 3살되고 갑자기 연예인 한다고 나가버렸어요;;
그래서 다시 얘기 만들려고 하니까
둘 다 고개만 저어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Commented by 토라코 at 2009/05/23 15:41
버추얼 패밀리는 컴퓨터 내에 설정된 시간과 같이 돌아가기 때문에, 급하시면 날짜를 하루 혹은 이틀 뒤로 살짝 돌렸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리면 됩니다. 하지만 날짜를 너무 많이 돌리면 엄청난 부작용이 일어나니 주의하시고...; ←경험자
/ 호스는 랜덤으로 뜨는 아이템 중에 청테이프같이 생긴 걸 하나 산 다음, 물 새는 호스에 갖다 두세요. 그리고 한 사람을 욕조에 집어넣고 샤워시키는 동시에 다른 사람을 끌어서 호스를 고치면 됩니다. 호스를 고치면 집 앞의 분수 고치는 것은 일도 아니지요:) 덤으로 분수를 고치려면 펌프 아이템과 두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두시면 더 좋을까요.
/ 아이를 만들려면 조금 여유있게 기다렸다가 다시 시도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 외에는 방도가 없어요..
Commented by 라라 at 2009/05/25 11:22
오오~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받고 갑니당 >ㅅ<
토라코님도 버추얼패밀리 즐겜하세요^^
혹시 또 도움이 필요하면 달려올께요~ㅋ
Commented by 라라 at 2009/05/26 12:43
토라코님!
도움이 필요해서 또 글 남겨요~
남자 여자 모두 status가 extremely weak라고 쓰여있는데 잠도 안자고 아무 약도 안듣고;;
의사도 만낫는데 딱히 다른 문제가 있는것 같지는 않아요;;
이 사람들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ㅠ
Commented by 토라코 at 2009/05/27 16:09
심하게 약한 경우로군요... 아마도 냉장고 체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만약 식량이 없다면 식량을 사서 채워놓고 기다리면 해결될 거예요()...
Commented by 정미니 at 2009/06/02 19:07


흐잉 ㅠㅠ
지금막하다가 많이 키워서 엄마가 죽었는데
모르고 스타트게임을 누르는 바람에 다 날아갔어요..ㅜㅜ
다른 분들은 여러가족 키우던데 저장하는방법이 따로 있나요?ㅠㅠ
Commented by 토라코 at 2009/06/03 00:27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군요. 버추얼 패밀리는 보통 스타트 게임을 눌러도 파일이 날아가거나 하는 일이 없습니다만/
Commented by ranny3 at 2009/07/29 21:12
저기여~~
질문하나있네영
몇번이나 시도 해봤는데
세탁기옆에 건조기 고장날때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불이 붙은것처럼 연기가 나는데
소화기는 찾아봐도 없구
공구 가져다 쓸래두 집지두 않구요
혹시 아시나요?
Commented by 아인 at 2009/10/23 20:42
저두질문잇는데!비추얼패밀리 애기어떠케생기게해요?
Commented by 아인 at 2009/10/24 16:03
아그리구요 싱크대에서 자꾸물이새는데 그건어떠케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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